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생활/식품

퓨리나 사료, 영천역에서 한돈 소비촉진행사 실시

영천타임즈 기자 입력 2019.12.11 15:24 수정 2019.12.11 15:24

맛좋고 안전한 우리 돼지고기 소비 홍보 앞장

우리나라 축산농가로부터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는 11일 영천역광장 사랑의 무료급식(회장 하윤호) 현장에서 한돈 소비촉진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아프리카 열병과 국내 소비침체에 어려운 터널을 걷고 있는 한돈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이종규 농언기술센터 소장, 권호산 영천한돈협회 회장, 곽준호 ㈜카길애그리푸리나 17지구 이사, 이정희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하윤호 사랑의 무료급식 회장,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축산업 관계자, 봉사단체 회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최기문 시장은 “우리 돼지고기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으뜸이니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한돈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돼지고기 소비촉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영천역 광장 사랑의 무료급식과 병행해 퓨리나 사료회사에서 돼지고기 주물럭 200kg(150만원 상당)을 준비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울러 돼지고기 소비촉진, 한돈산업 이미지 제고 및 홍보에 앞장섰다.

곽준호 이사는 “단백질의 원료인 돼지고기는 예부터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아프리카열병과 소비침체로 한돈 농가들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어 소비촉진과 안전한 먹거리인 돼지고기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매주 수요일 무료급식을 찾는 한 시민은 “매주 무료로 급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한데도 오늘 이렇게 맛있는 돼지고기를 실컷 주셔서 진짜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함께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한 권호산 회장은 “많은 사료회사가 있지만 어려운 시기에 직접 이렇게 소비촉진에 앞장서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이런 응원을 바탕으로 한돈농가들도 더 힘을 내어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맛좋고 안전한 돼지고기를 생산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현장에는 별빛어사모봉사단이 찾아와 음향시설을 설치하고 노래자랑과 무용 등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저작권자 영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