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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제작한 브랜드 웹툰 ‘포은:임고의 별’을 오는 20일부터 네이버 웹툰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툰은 영천의 3선현(정몽주·최무선·박인로)을 소재로 한 브랜드 웹툰 제작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역사인물의 삶과 정신을 현대적인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과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영천시는 앞서 2023년 ‘삼선현 인생 속성과외’, 2024년 ‘화포의 전설’, 2025년 ‘검화문심: 검이 되어 시인의 뜻을 이루다’ 등 지역 역사인물을 소재로 한 웹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이어오고 있다. 웹툰 ‘포은:임고의 별’은 10월 20일 1화 공개를 시작으로 10월 27일 2·3화, 11월 3일 4·5화, 11월 10일 6·7화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웹툰은 포은 정몽주 선생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을 결합해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영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역사인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