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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는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숭렬당 일원 청년창업 특화거리에서 ‘원도심 골목길 페스타’를 개최한다. ‘청년, 원도심에서 놀아보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지역주민·문화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주민 참여형 골목축제로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숭렬당의 역사와 백신애길의 문학적 정취, 주민들의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골목에서는 청년 창업가들이 개성 있는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인다. 청년마켓은 창업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장으로, 청년들의 솜씨와 아이디어를 알리고 지역 상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연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