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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김상호 의원은 지난 13일 제255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 정부가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농지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농촌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영천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농지법 개정이 고령화된 농촌의 현실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헌법 제121조의 ‘경자유전’ 원칙 또한 현대 농업 환경 변화에 맞추어 ‘경자경영’의 관점으로 보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