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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농협 정동하 조합원, ‘경북농협 사업전이용 우수조합원상’ 수상

영천타임즈 기자 입력 2026.10.07 09:12 수정 2026.10.07 09:14

20년 이상 조합원으로 농협사업 전이용 솔선수범
선진농업 기술공유·지역봉사에도 앞장

영천농협 정동하 조합원이 농협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농협 사업전이용 우수조합원상’을 수상했다.
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은 지난 6일 경북농협본부에서 열린 ‘사업전이용 우수조합원 시상식’에서 정동하 조합원이 우수조합원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경북농협 사업전이용 우수조합원상’은 경북지역 농·축협 조합원 가운데 농협사업 전이용 실적이 우수하고 농협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을 매월 3명씩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특히 조합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통해 농협의 본질적 역할을 강화하고, 농업인과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농심천심운동’을 현장 중심으로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정동하 조합원은 20년 이상 영천농협 조합원으로 활동하며 농협사업 전이용에 꾸준히 솔선수범해 왔다. 농협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농촌지도자 활동에도 참여하며 선진농업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실천을 이어왔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선진농업 기술을 동료 농업인들과 나누며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농협 조합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정동하 조합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농협사업에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조합사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성영근 조합장은 “우리 농협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고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 온 정동하 조합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조합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는 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협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단순한 조합원 혜택을 넘어 농협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천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사업 운영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바탕으로 조합원과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강화하고, 농업·농촌 현장에서 농협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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