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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읍서 갓길 정차 차량 추돌…60대 남성 심정지

영천타임즈 기자 입력 2026.09.24 09:49 수정 2026.09.24 09:50

40대 남성도 경상…환자 2명 현장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에서 갓길에 정차 중이던 차량을 뒤따르던 차량이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 53분께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에서 갓길에 정차해 있던 차량을 뒤따르던 차량이 후미에서 추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남성 6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남성 40대 1명도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환자 2명은 사고 발생 후 약 26분 만인 오전 7시 19분께 병원에 도착했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9명과 차량 3대가 출동해 구조 및 응급처치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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