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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북부교회, 창립 71주년 기념 주민초청 음악회 개최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8.20 09:25 수정 2026.08.20 09:25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감사와 사랑의 무대

영천북부교회(위임목사 권영길)가 교회 창립 7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영천북부교회는 오는 9월 6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예배실에서 ‘교회 창립 제71주년 기념 주민초청 음악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과 경동노회 목회자 및 장로들을 초청해 감사와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71년 동안 교회와 함께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지역사회와 그 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를 통해 교회 안에 머무는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열린 문화·복음의 장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천북부교회 측은 초청의 글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가운데 창립 71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지난 71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그 감사와 기쁨을 지역 주민들과 경동노회 목사님, 장로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다운 찬양과 감동이 있는 연주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여러분의 마음에 전해지고 삶에 새로운 위로와 소망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음악과 찬양을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교회 측은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함께 음악을 즐기며 따뜻한 교제와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초청의 문을 활짝 열었다.

행사의 중심에는 시편 150편 6절의 말씀인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가 자리한다. 이는 창립 71주년을 맞은 영천북부교회가 지나온 시간을 감사로 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섬기겠다는 신앙적 고백이기도 하다.

권영길 목사는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교회가 서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과 찬양을 통해 위로와 기쁨, 새로운 소망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북부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소속 교회로 창립 7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역과 섬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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