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금호읍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출동한 소방대가 신속하게 진화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 57분께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인명검색과 화재진압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약 19분 만인 오전 7시 16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공장 내 플라스틱 사출기 1대가 부분적으로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사출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발화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관계기관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력 등 30명과 장비 10대가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