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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8.03 14:59 수정 2026.08.03 14:59

지역발전 이끈 숨은 공로자 발굴
산업경제·문화교육체육·사회봉사 3개 부문 시상

영천시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을 발굴하고 예우하기 위한 '2026년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와 시민 자긍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영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포상 제도다.


올해는 ▲산업경제 ▲문화·교육·체육 ▲사회봉사 등 3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영천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시민이다. 후보자는 읍·면·동장 또는 영천시 관내 시 단위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기수상자와 현직 지방의회 의원 및 공무원, 지방세(세외수입 포함) 체납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천시는 후보자에 대한 공개검증과 공정한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1996년 제정된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난해까지 총 76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헌신한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는 상징적인 포상 제도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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