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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도동서 포크레인·자전거 충돌···60대 남성 외상성 심정지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8.03 09:33 수정 2026.08.03 09:33

2일 오전 10시 2분께 경북 영천시 도동 OO교 인근에서 포크레인과 자전거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의료지도를 실시했으며, 의료지도 결과에 따라 소생술을 시행하지 않고 현장을 경찰에 인계했다. 사고는 오전 10시 14분께 경찰에 인계되며 현장 조치가 마무리됐다.


이번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인 60대 남성 1명이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확인됐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포크레인 운전자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주변과 교량 구간에서는 대형 중장비의 이동이 잦은 만큼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 주변 안전을 충분히 확인하며 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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