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북안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영천분기점 인근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30일 오후 2시 34분께 접수됐다. 사고는 트럭과 승용차(아반떼)가 충돌한 뒤 트럭이 도로 우측 가드레일을 넘어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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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럭사고 이미지 사진(AI로 작성) |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즉시 구조·구급대를 현장에 출동시켜 사고 차량의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부상자 구조 및 응급처치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운전자와 동승자 등 총 3명(남성 2명, 여성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환자들은 오후 3시 44분까지 병원 이송을 모두 완료했다.
사고 당시 차량 추락으로 추가 사고 우려가 있었으나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대원들은 차량 안전 확보와 현장 위험요인 제거,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병행하며 대응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