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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상공회의소, 기업인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7.31 09:58 수정 2026.07.31 09:58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민·관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영천상공회의소(회장 손동기)는 지난 29일 지역 기업인들과 영천시가 함께하는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상공의원, 지역 기업인, 영천시 기업유치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경제 전망과 기업지원 정책, 산업환경 개선, 기업 유치 활성화 등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 기업인들은 경영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으며 영천시는 이에 대한 추진 방향과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행정과 기업이 현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돼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동기 회장은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은 기업 경쟁력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기업하기 좋은 경영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공회의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플랫폼으로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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