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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8급 승진·전보 인사 단행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7.25 11:20 수정 2026.07.25 11:20

조직 안정성과 행정 역량 강화에 초점

영천시가 사무관급 인사에 이어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후속 인사를 단행하며 하반기 조직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24일 6급에서 8급 승진인사와 팀장 및 6급 이하 수시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는 28일자로 시행되며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후속 인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인사에서는 6급 11명, 7급 11명, 8급 19명 등 총 41명이 승진했다. 이는 직원들의 업무 성과와 조직 기여도를 반영한 인사로 공직사회의 사기 진작과 조직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전보 인사는 6급 이하 직원 17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인사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영천시의회에 파견됐던 직원 2명은 원 소속 부서로 복귀했으며, 2명이 새롭게 시의회에 파견돼 집행부와 의회 간 협력체계를 이어가게 됐다. 또한 영덕군 소속 공무원 1명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로 전입하면서 농업 분야 전문행정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인사는 앞서 같은 날 단행된 사무관급 승진 및 전보인사에 이은 두 번째 정기 인사로, 민선 8기 주요 시정과제의 안정적인 추진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다. 특히 새롭게 보직을 맡은 팀장과 실무자들이 현안사업과 시민 중심 행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책임행정을 강화하는 등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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