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사회

NH농협 영천시지부, 농촌 초등학생에 희망 선물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7.21 10:03 수정 2026.07.21 10:03

농심천심 실천으로 농촌의 미래를 키운다
지방소멸 위기 속 농촌 아이들 위한 수제쿠키 500세트 전달
장애인 자립 지원까지 사회적 가치 실현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정신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 NH농협 영천시지부(지부장 이상용)는 지난 20일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수제쿠키 500세트를 전달하고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저출산과 지방소멸 위기로 교육·복지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특히 미래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도곤 NH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장과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신봉자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의행 영천YMCA 이사장, 이상용 NH농협 영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에 전달된 수제쿠키는 장애인 근로자가 참여하는 생산시설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농촌 아동을 위한 지원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자립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농협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농촌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활동의 핵심 가치라는 설명이다.

임도곤 NH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장은 "농심천심 정신은 농협이 반드시 지켜야 할 존재 이유"라며 "농촌의 아이들이 미래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인 만큼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농협금융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지부장도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곧 농촌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협력해 농촌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심천심'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며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


저작권자 영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