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사회

영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희망여름 착! 착! 착!` 캠페인 전개

박봉환 시민기자 기자 입력 2026.07.07 15:49 수정 2026.07.07 15:49

취약계층 지원 위한 여름철 나눔문화 확산
시민 참여 독려하며 따뜻한 공동체 가치 실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영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손영삼)은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우리 영천 희망여름 착! 착! 착!' 나눔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에 집중됐던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계절과 시기에 관계없이 연중 나눔으로 확대하고 폭염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층과 홀몸어르신 등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 방문객들에게 정기기부 참여를 안내하고 사랑의열매 나눔사업을 소개하며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민들은 봉사단의 안내에 귀를 기울이며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손영삼 단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기부와 나눔에 동참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손영삼 단장님과 나눔봉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정기기부자 발굴을 비롯해 농촌 일손돕기,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폭염과 경기침체가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희망여름 착! 착! 착!' 캠페인은 나눔은 특정한 시기가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돼야 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저작권자 영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