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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드림식자재마트 박문규 대표, 동부동에 수박 50통 기탁

장영리 시민기자 기자 입력 2026.06.25 10:12 수정 2026.06.25 10:12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영천시 동부동은 지난 23일 드림식자재마트 박문규 대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수박 5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한라봉과 달걀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 데 이은 올해 두 번째 나눔으로 박 대표의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지역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수박은 동부동 관내 경로당 39개소에 배부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여름철 안부를 살피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문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박문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부동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동부동은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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