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는 오는 7월 1일자로 김민수 신임 영천소방서장이 부임한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경남정보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소방사 공개채용을 통해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국민안전처 특수재난실,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운영지원과, 감사팀장, 복무팀장, 인사팀장, 서무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소방행정과 조직 운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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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신임 영천소방서장 |
특히 소방청 인사팀장과 서무팀장 재임 시절 조직 혁신과 인사행정 발전에 기여했으며 최근에는 경북도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김 서장은 지난 5월 소방정으로 승진했으며 이번 인사발령에 따라 제30대 영천소방서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영천소방서는 김 서장이 중앙부처와 경북 소방 조직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와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수 신임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소방서는 이번 인사에 따라 신임 김민수 서장이 7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전임 서장은 6월 30일자로 정년퇴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