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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머리엔 안전모! 가슴엔 안전띠!”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6.22 11:20 수정 2026.06.22 11:20

유관기관·협력단체 합동 참여… 안전모·안전띠 착용 문화 확산 앞장

영천경찰서(서장 김미향)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8시부터 30분간 영천시 서문육거리 일원에서 ‘머리엔 안전모! 가슴엔 안전띠!’를 주제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모 착용과 차량 탑승자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경찰서를 비롯해 영천시청, 영천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 및 협력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머리엔 안전모, 가슴엔 안전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독려했다. 또 경찰관들은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과 팸플릿을 배부하며 안전띠 착용의 필요성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안전띠와 안전모는 교통사고 발생 시 중상 및 사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운전자와 동승자들의 착용 소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실천을 유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미향 영천경찰서장은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은 교통사고 발생 시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협력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홍보 활동과 함께 교통법규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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