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사회

영천 시민들과 함께한 윤택의 따뜻한 행복 이야기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6.12 10:25 수정 2026.06.12 10:25

“행복은 특별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 있습니다.” 지난 11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열린 ‘2026 시민행복아카데미’는 웃음과 공감, 그리고 행복에 대한 깊은 성찰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개그맨 윤택은 ‘윤택이 전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시민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의 본질을 전했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시민행복아카데미는 각 분야 명사들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3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이날 강연에서 윤택은 방송 활동을 통해 전국의 자연인들을 만나며 느낀 삶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특유의 유쾌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화려함과 경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일상의 소중함, 자연이 주는 위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관계가 진정한 행복의 원천이라는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그는 “행복은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여유를 찾고 삶을 즐기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장 곳곳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고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민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참석자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강연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MBN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자연 속 삶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윤택은 유튜브 채널 ‘윤택TV 오지:객’에서도 자연과 사람, 그리고 행복한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시민행복아카데미는 행복이 거창한 목표가 아닌 일상 속 작은 발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자리였다. 강연장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밝은 표정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이미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만나 삶의 지혜를 나누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도록 시민행복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영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