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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동주택 회계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장영리 시민기자 기자 입력 2026.06.09 15:29 수정 2026.06.09 15:29

경력단절 여성 새 출발 지원
관리소 ERP부터 회계실무까지 맞춤형 교육 제공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8일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 준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주택 경리회계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올해 상반기 마지막 직업교육훈련으로,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 희망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경리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동주택 회계 실무, 전산회계 및 경리업무, 관리사무소 행정 실무,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병행된다.

영천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공동주택 경리회계 사무원 양성과정’ 첫 수업에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 확대에 발맞춰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 수료 후 관리소 ERP운영사 자격 취득까지 연계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 직무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상담, 구인처 연계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새일센터(☎054-339-77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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