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지난 7일 열린 제26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영천 향우들이 1999년 창립한 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현재 240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향우 간 친목 도모와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은대 회장이 이임하고 정동간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고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향우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전하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쌀, 꿀, 마늘, 와인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