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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만든 행복한 축제… 영천시가족센터

영천타임즈 기자 입력 2026.05.29 14:26 수정 2026.05.29 14:26

'아이행복센터 페스타' 성황리에 마무리

영천시가족센터(센터장 조원현)는 지역 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알리고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월 한 달간 ‘아이행복센터 페스타’를 총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아이행복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체험활동과 가족참여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14일 아이행복센터 3·4층에서 열린 1차 행사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등 12개 기관, 총 14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드등 만들기, 가족액자 꾸미기, 세계전통놀이 체험, 포토존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어 5월 22일에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아이행복센터 페스타’ 2차 프로그램으로 '과자집 만들기'를 운영했다. 부모와 자녀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들이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며 과자집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5월 28일 오후 아이행복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3차 행사에는 지역주민 145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샌드아트 공연과 버블매직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장에서는 아이행복센터 내 다양한 돌봄서비스와 시설을 소개하는 안내가 함께 진행돼 지역주민들이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아픈아이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자원에 대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아이행복센터 페스타’는 총 332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친화형 행사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이 아이행복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원현 센터장은 “5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아이행복센터 페스타’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아이행복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시가족센터는 가족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행복센터는 영천역 앞 광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영천시가족센터를 비롯해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아픈아이돌봄센터 등 다양한 돌봄기관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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