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은 지난 21일 영천농협 문화복지센터에서 임원과 조합원, 장학생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영천농협은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조합원 자녀 대학생 4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4,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영천농협은 올해까지 총 1,706명의 학생에게 누적 14억8,6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대표 교육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영천농협은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뿐 아니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졸업생과 영천시 장학회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성영근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영천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