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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금호읍 대전환 이끈다

영천타임즈 기자 입력 2026.05.25 17:16 수정 2026.05.25 17:16

금호 신역세권·구도심·금호강변 통합 개발
자연과 주거가 어우러진 명품 수변도시 완성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역(신설) 개통 효과를 금호읍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주민들에게 최고의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금호 신역세권 개발, 구도심 재생, 금호강변 수변공원 조성’ 통합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은 금호읍이 영남권의 중심 주거·문화 거점으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라며, “새로 조성될 역세권 신도시와 기존 구도심, 그리고 영천의 젖줄인 금호강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소외 없는 균형 발전과 명품 수변도시를 완성하겠다”고 핵심 구상을 밝혔다.


이번 공약은 금호읍의 지도를 바꿀 3대 상생 발전 과제를 담고 있다. 첫째, ‘금호 신역세권 배후 명품 주거단지’ 조성이다. 금호역 일대를 주거·상업·문화가 융합된 복합 거점으로 개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보급형 안심 주택 및 공공 임대 주택을 확충한다. 이와 동시에 신설 역세권과 기존 금호 구도심을 잇는 연계 도로망과 안전한 보행로를 확충해 하나의 거대한 ‘금호 생활권’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금호읍 구도심 스마트 재생 및 주거 환경 혁신’이다. 기존 구도심의 낙후된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지원하고 공용 주차장과 쌈지 공원을 확충한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와 스마트 가로등 설치를 통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골목길을 만들고 금호시장 현대화를 통해 골목 상권을 회복하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금호강변 수변 생태테마공원 대규모 고도화’다. 금호읍을 감싸고 흐르는 금호강 둔치 공간을 전면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레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정비하고 야간 음악분수대와 경관 조명을 설치해 대구·경산 등 인근 대도시 주민들도 찾아오는 영천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또, 어린이 물놀이장과 친환경 잔디광장을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최고의 휴식처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는 “새로운 금호역의 혜택과 금호강의 아름다움은 금호읍 주민 모두가 골고루 누려야 할 자산”이라며, “지하철을 영천으로 가져온 강력한 추진력으로 신도시 개발과 구도심 재생, 강변 개발까지 동시에 성공시켜 전 영역이 함께 잘사는 ‘풍요로운 명품 금호읍’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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