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희)는 4월 20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해 원예, 파티쉐, 유리공예, 원목공예 등을 주제로 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총 3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높은 출석율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직업체험은 영천중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우리 지역에서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을 초대하여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선배들은 자신의 직업 이야기를 들려주고 직업 체험을 경험하도록 하며 후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원예 활동을 통해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배우고 파티쉐 체험에서는 직접 디저트를 만들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느꼈다. 또 원목공예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송00 학생은 “우리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에게 학교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신기했고, 만들기 체험을 하니 정말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희 교장은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는데, 우리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와 아이들과 소통한 시간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 학교의 연결성을 느끼게 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