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일자리 연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해법 마련에 나섰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8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성 취업 지원 정책과 지역 기업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취업 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체 대표 등 운영위원 9명이 참석해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새일센터의 주요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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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1차 영천새일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과 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넘어 예방 중심의 고용 서비스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 위원들은 여성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의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 여성 취·창업 박람회의 활성화와 지역 기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체계를 통해 여성 인재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경력단절 예방부터 성공적인 재취업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고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구직자를 위한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 연계, 사후관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에도 맞춤형 연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