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천시산림조합이 아동복지시설에 정성이 담긴 간식 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했다.
영천시산림조합은 4일 영천시 화산면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에 약 100만 원 상당의 스낵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공익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달된 스낵박스에는 청년 임업인이 직접 제조한 밤양갱을 비롯해 다양한 간식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 생산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 모델로서 의미를 더한다.
이성기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아동과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산림조합은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해 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실천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