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영천시지부와 영천교육지원청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에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행보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나의 농심 터 주말농장 운영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학생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의 일환으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내에는 ‘친환경 화단식 공동체 텃밭’이 조성된다. NH농협영천시지부는 텃밭용 상자와 상토 등 약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시설 정비와 운영 프로그램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가족들은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농심천심’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게 된다. 이는 학생들에게는 생생한 배움의 장을, 시민들에게는 정서적 치유와 여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