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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병삼, 의혹 정면돌파…“허위사실 강경 대응” 긴급 기자회견 예고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4.28 15:46 수정 2026.04.28 15:46

국민의힘 소속 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정면 대응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 측은 28일 배포한 공지를 통해 “최근 일부 매체 보도와 일방적 주장으로 확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자리”라고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그간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한 입장 표명과 함께 특산품 구입과 관련된 구체적 사실관계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허위사실 유포 및 왜곡 보도에 대한 대응 방안, 경찰 고소 등 법적 조치 계획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선거 국면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흑색선전’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영천경찰서 고소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통해 허위 주장에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를 강조하며 공정선거에 대한 의지도 밝힐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 측은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며 “시민 판단을 흐리는 왜곡 정보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영천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회견이 향후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김 예비후보의 구체적인 해명 내용과 대응 수위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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