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축산농협(조합장 김진수)이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천축산농협은 지난 23일 경제사업장 2층 회의실에서 ‘제3기 한우대학 수료식’을 열고 총 3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운 수석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지역 조합원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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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영천축산농협 구자운 수석이사 및 임직원들과 제3기 한우대학 수료생들) |
이번 한우대학 과정은 지난 2월 6일 입교를 시작으로 11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됐으며 한우 산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한우 개량, 유전체 분석, 사양 관리 등 생산성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사례를 병행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됐다.
구자운 수석이사는 축사를 통해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준 수료생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해 사양 관리 수준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영천축산농협 한우대학은 지역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한우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