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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최씨부녀회, 강변 정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해

영천타임즈 기자 입력 2026.04.21 15:43 수정 2026.04.21 15:43

영천시 최씨부녀회가 월례회를 마친 뒤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최씨부녀회는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우방아파트 앞 강변에서 회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정기 월례회를 마친 직후 진행된 것으로 일상적인 모임을 넘어 지역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강변 일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그동안 회의 후 곧바로 귀가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함께 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회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직접 환경을 정비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보람 있는 하루를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자”는 의견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최씨부녀회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변 정화활동은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며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의 좋은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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