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사회

영천 북안면 적십자봉사회, 세탁 봉사 펼쳐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4.20 11:12 수정 2026.04.20 11:12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

영천시 북안면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북안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7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세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불 40여 채를 정성껏 세탁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경월성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옥구 북안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북안면 적십자봉사회는 세탁 봉사를 비롯해 제빵 봉사, 반찬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영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