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3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이용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이용사중앙회 경북도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천을 비롯해 경주·경산·청도·고령 등 인근 지역 이용업 종사자 약 24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이용업 종사자의 기본 소양 함양을 시작으로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규 안내, 영업장 청결 유지 방안,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경영 노하우 등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며 전문성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용업 영업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통해 지역 이용업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