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사회

영천농협, 쌀전업농 영농자재 무상지원 실시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4.16 10:43 수정 2026.04.16 10:43

영천농협이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영농자재 지원에 나섰다. 영천농협은 지난 10일 공판장지점에서 쌀 전업농을 대상으로 영농자재 무상지원 전달식을 열고 약 50여 농가에 총 2,000만원 상당의 자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자재는 못자리용 부직포와 상토 등으로 고품질 쌀 생산에 필수적인 품목들이다.


성영근 조합장은 “쌀은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전략자산이자 식량안보의 핵심”이라며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협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쌀 전업농들은 지원받은 자재를 활용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영천농협은 쌀 전업농의 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업 육성, 영농비 절감을 목표로 2008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19년째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농업계에서는 이번 지원이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영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