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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면, 관광명소 체험하며 지역 홍보 역량 높여

박윤희 시민기자 기자 입력 2026.04.09 12:32 수정 2026.04.09 12:32

영천시 신녕면이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홍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신녕면은 지난 8일 보현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관과 영천댐 벚꽃길 등 관내 주요 관광명소 일원에서 ‘현장방문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실 중심의 형식을 벗어나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장단이 지역 자원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방문객 유치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이장단은 주요 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 인프라를 점검하고 발전 가능성과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은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권영명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의 매력을 직접 보고 느끼며 고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장단이 앞장서 지역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정 신녕면장은 “이장님들과 함께 주요 관광지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녕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홍보 기반을 강화하고,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지역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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