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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건재상 적재물 화재…신속 대응으로 인명피해 막아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4.09 09:35 수정 2026.04.09 09:35

9일 아침 영천시 금호읍에서 발생한 상가 화재가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8분경 금호읍 냉천리 소재 건재상(금호종합건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출동대가 즉시 투입됐으며 오전 7시 12분 지휘대가 도착해 본격적인 현장 지휘에 나섰다.


이번 화재는 건재상 내 적재된 자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대는 초기 대응 단계에서 인명 검색을 병행하며 화재 확산 방지에 주력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가연성 자재가 다량 적재된 시설 특성상 화재 확산 위험이 컸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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