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권순종)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장애인식개선 4컷 그림·포스터 및 글짓기 공모전’은 일상 속에 남아 있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이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을 스스로 표현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모 대상은 영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으로 참가자는 ▲4컷 그림·포스터 ▲글짓기 두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작품에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확인한 후 작품과 함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각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평가되며 수상 결과는 추후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권순종 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공감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