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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화남면 단독주택 화재…신속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

이용기 기자 입력 2026.04.02 09:02 수정 2026.04.02 09:02

만우절이 지난 1일 저녁 경북 영천시 화남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가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19시 42분경 영천시 화남면 죽곡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즉시 인명 검색과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약 50여 분 만인 20시 35분경 완전히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주택 1동(약 24평)이 전소되고 내부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에는 소방 인원 27명과 장비 10대가 투입되어 초기 대응부터 진화까지 체계적인 활동이 이루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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