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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 영천공설시장 상인들과 간담회

영천타임즈 기자 입력 2026.03.18 13:54 수정 2026.03.18 13:54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김병삼 영천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전통시장 상인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오후 영천공설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천공설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상인들이 참석해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정책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상인들은 ▲전통시장 방문객 감소 문제 ▲주차 공간 부족 ▲시설 개선 필요성 ▲청년 상인 유입 방안 등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김병삼 예비후보는 상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삶의 정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영천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은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며 ▲전통시장 환경 개선, ▲주차 및 접근성 개선, ▲청년 상인 창업 지원, ▲문화·관광 연계 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삼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천공설시장은 영천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공간이며 이날 간담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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