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락 전 시의원이 지난 25일 오전 10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천시 나선거구(청통·금호·대창·화산·신녕) 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영천 정치는 협력보다 갈등, 실용보다 정쟁이 앞섰다”며 “시민의 삶을 챙겨야 할 시의회가 발목잡기와 소모적 대립으로 시간을 허비했으며 시의원간 폭언·폭력 사태로 의회의 품격과 신뢰가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시의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의회 구성이 다양해야 한다”고 하며 “특정 진영이나 목소리에 치우치지 않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토론하는 의회가 필요하며 다양성은 갈등의 원인이 아니라 발전의 동력”이라고 했다.
김형락 예비후보는 지난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청통·금호·대창·화산·신녕 주민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챙기는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영천 정치의 분위기를 바꾸고 품격과 실력을 갖춘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김형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010-9193-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