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사회

CBMC 경북영천 글로벌지회 창립대회 개최

영천타임즈 기자 입력 2021.07.11 16:37 수정 2021.07.11 16:37

배정덕 신임 회장, ‘견마지로의 심정으로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비지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CBMC 경북 영천 글로벌지회 창립대회가 10일 영천제일교회 비전홀에서 개최됐다.

창립대회에는 김만환 글로벌 중소상공인지회 지회장, 이대식 한국CBMC 중앙회장, 구본철 경북연합회장을 비롯한 흩어져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지역별 지회장, 창립멤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지회 지도를 담당한 민광 목사, 고문을 맡은 이상무 전 농어촌공사 사장, 박영환 경북도의원 등 관내 내빈들이 함께 했다.

1부 예배와 2부 창립대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민광 목사는 1부 말씀 증거의 시간을 통해 ‘복을 받게 될 사람’이란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정의를 세워 나가는 글로벌 리더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2부는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격려사, 특별공연, 지회기 전달, 취임사, 창립회원 소개, 뺏지 증정, 광고, 단체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대식 중앙회장은 “CBMC는 어려울 때 강한 DNA를 가지고 있다. 팬더믹 시대에 영천지회의 탄생은 앞선 DNA를 닮고 태어났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영천 글로벌지회의 기대감과 축복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상무 전 농어촌공사 사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정책 전문가로서 나라의 정책을 제대로 굴러갈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하고 새롭게 창립되는 글로벌 영천지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충실한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축하와 함께 고문의 역할을 약속했다.

구본철 경북회장은 글로벌지회 창립에 큰 힘이 된 이들을 일일이 거명하며 고마움을 전하면서 “경북에도 영천지회의 창립을 통해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새 힘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정덕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느 시대에나 시대적인 상황에서 어려움은 있다. 지금 우리도 코로나19 고통의 기나긴 터널 속에 갇혀 있다. 이 어려움은 선배들이 가신 길로 기도하면서 가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와 회원들은 영천지회 발전을 위해 견마지로의 결심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대식 중앙회장이 배정덕 영천지회장에게 중앙회가 인정하는 인준서를 전달하면서 공식 지회로 탄생했다.

이번 글로벌 영천지회 멤버로는 건강식품 생산자, 건설, 농원, 여행, 중개업, 와이너리, 생활용품 관련자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CBMC(기독실업인회)는 실업인들과 전문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임심을 증거하고 기독실업인과 전문직업인들이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도록 이끌어 주기 위해 설립됐다.

아울러 실업인과 전문인을 전도하고 양육해 영정 재생산자로 키우는 ‘전도와 양육’, 성경적 리더십을 개발해 영적 비즈니스 리더로 육성하는 ‘리더십 개발’, 일터현장에서 성경적 겨영을 적용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터변화’ 등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영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