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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갑균)는 제2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1일, 주요 사업장 7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사업의 추진현황과 문제점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 5명이 참석해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먼저 청통면 은해로운 휴양마을을 찾아, 운영위원회 재구성 이후 홍보 기반 부족 등으로 이용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설 유지관리 등 운영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운영 주체의 역량과 지속 가능성을 종합 검토해 운영 정상화는 물론, 필요시 조례 개정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오후에는 도남공단 내 (주)에스피환경에서 악취 민원 개선 상황과 AI 영상분석시스템 도입 등 화재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처리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종사자 안전을 당부하였다. 이어 현대화 사업을 완료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는 현장 업무의 특수성을 고려한 다각적인 지원책 체계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선별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 근무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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